연말이라 해도
집콕해야하는 상황
홈파티는 어쩔 수 없이 열어야 하니, 휘바홈과 이런저런 와인을 쟁여놔야겠다.
와인 한 두잔은 혈액순환도 되고 건강에도 좋다하니 말이다. ㅎㅎㅎㅎ
그 홈파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와인!
레드와인안주로서 빌통 수제육포를 추천받아 먹어보게 되었다.
육포는 설탕이 들어가 있어 달달하다
하지만 달달하다보면 금방 질린다.
그리고 고온건조로 만들기에
그리고 고온건조로 만들기에
그래서 샤퀴테리 느낌의 수제육포 빌통이 더욱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라고나 할까.
키토다이어트 식품으로 무설탕 제품인 빌통 수제육포
호주산 소고기 홍두깨 살을 사용하여 지방량은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빌통을 맛있게 즐기는 방법!
인터넷을 통해 다양하게 빌통을 즐기는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이메일,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그리고 역시 홈페이지까지!
48시간 숙성 후, 200 시간 이상 저온건조
한국 지리산 청정지역에서 자란 신선한 재료로 만든 프리미엄 샤퀴테리라 한다.
샤퀴테리라 해서 외국산일 줄 알았는데 ㅎㅎㅎ
신토불이로구나!!
상온에 잠시 육포를 놔둔 후
손으로 집어먹으란다.
음, 신기한 방법이롤세.
저온건조된 소고기 식감이 부드럽고, 맛의 깊이가 있는 샤퀴테리 식품이니
안내된 대로 먹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겠지?
육포의 양은 대략 이정도 된다.
어우 현기증 날 정도로 와인에 한 잔 수제육포 빌통을 먹어봐야겠다.
페퍼 스테이크맛 소고기
페퍼 스테이크맛 소고기
그리고 특별한 향신료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남아공에서 유래된 소고기 샤퀴테리. 향신료와 소금을 넣어 숙성후,
저온 건조시켜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깊은 맛을 자랑한다.
머랄까. 육포라고 하기엔 고급진 느낌
마치 스테이크를 말려 먹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소고기 홍두깨살을 남아공 전통 레시피로
저온건조로 천천히 맛의 깊이를 더한 샤퀴테리
설탕이 없고, 부드럽지만 쫄깃한 육포와 하몽의 중간정도의 식감을 가진
빌통 수제육포이다.
업무 중에 스트레스 받아서
와인 한 잔 했는데
와인안주로 빌포 수제육포가 딱 맞아 떨어졌다.